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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분석 · 2026-10-28

신용융자 반대매매 기준, 주가가 얼마까지 떨어지면 추가 담보를 요구받을까

신용융자로 산 주식이 어느 주가에서 추가 담보 요구를 받는지, 담보유지비율과 예수금을 바꾸면 그 기준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가 담보 계산기 값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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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신용융자에서 추가 담보 요구를 받는 주가, 곧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 주가는 (융자금 × 담보유지비율 − 예수금) ÷ 보유수량입니다. 현재 주가 50,000원에 400주(평가액 20,000,000원)를 들고 융자 10,000,000원, 예수금 0원, 담보유지비율 140%이면 현재 담보비율은 200%이고 주가 35,000원에서 추가 담보 요구를 받습니다. 지금보다 30% 더 떨어지면 닿는 값입니다.

융자 이자는 넣지 않은 값이고, 담보유지비율과 추가 담보 기한은 증권사와 종목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 주가에 닿는다고 바로 팔리는 것이 아니라 추가 담보 요구, 기한, 반대매매 순서로 진행됩니다.

한눈에 보는 표, 공식과 근거 조문, 입력 하나만 바꾼 비교, 실제와 다를 수 있는 곳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한눈에 보는 표

이 글은 추가 담보 계산기의 값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기준 예시는 현재 주가 50,000원, 400주, 융자 10,000,000원, 예수금 0원, 담보유지비율 140%입니다. 담보유지비율을 높이거나, 예수금이 있거나, 융자가 늘었을 때 기준 주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조건별 담보비율과 추가 담보 요구 주가(현재 주가 50,000원, 400주)
조건현재 담보비율추가 담보 요구 주가기준까지 남은 하락
기준 예시(담보유지비율 140%)200%35,000원30% 더 떨어지면 닿음
담보유지비율 160%200%40,000원20% 더 떨어지면 닿음
처음부터 예수금 5,000,000원250%22,500원55% 더 떨어지면 닿음
융자 15,000,000원133.3%52,500원이미 기준 140% 아래, 추가 담보 요구 대상

담보비율은 주식 평가액에 예수금을 더한 값을 융자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준 예시는 (20,000,000원 + 0원) ÷ 10,000,000원이어서 200%입니다. 이 비율이 담보유지비율 140% 아래로 내려가야 추가 담보 요구 대상이 되므로, 200%에서 140%까지가 주가가 내려갈 수 있는 여유입니다.

공식과 근거 조문

증권사는 신용융자를 내주면서 주식을 담보로 잡고, 담보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담보를 요구합니다. 계산기는 이 구조를 두 식으로 옮겼습니다.

담보비율 = (주식 평가액 + 예수금) ÷ 융자금

추가 담보 요구 주가 = (융자금 × 담보유지비율 − 예수금) ÷ 보유수량

기준 예시를 풀면 (10,000,000원 × 1.40 − 0원) ÷ 400주 = 35,000원입니다. 담보비율이 담보유지비율과 같아지는 주가를 거꾸로 구한 것입니다.

진행 순서는 금융투자업규정이 정합니다. 담보비율이 담보유지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는 지체 없이 추가 담보를 요구하고, 증권사가 정한 납입 기일까지 넣지 못하면 그다음 영업일에 계좌의 현금부터 빚을 갚는 데 쓰고 모자라는 만큼 주식을 팝니다. 이것이 반대매매입니다. 다만 미리 합의해 두었고 시세가 급하게 변해 빚을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증권사는 추가 담보를 요구하지 않고 바로 팔 수도 있습니다(금융투자업규정 제4-25조③, 제4-28조①②). 증권사가 내는 신용거래 핵심설명서의 예시에서는 추가 담보를 요구한 날의 다음 영업일까지가 기한이고, 그다음 영업일에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기한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입력 하나만 바꿔 본 비교

기준 예시에서 입력 하나씩만 바꾸면 기준 주가가 이렇게 움직입니다.

예수금 5,000,000원은 나중에 넣든 처음부터 있었든 결과가 같습니다. 처음부터 예수금이 5,000,000원이면 담보비율 250%, 기준 주가 22,500원이고, 지금보다 55% 더 떨어져야 닿습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는 곳

  • 기준 주가에 닿아도 바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추가 담보 요구를 받고 기한까지 담보를 넣지 못했을 때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다만 미리 합의해 두었고 시세가 급하게 변해 빚을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요구 없이 바로 팔 수도 있습니다.
  • 팔리는 수량과 가격이 계산과 다를 수 있습니다. 팔 수량은 전일 종가보다 낮춘 가격을 기준으로 정합니다(한 증권사 설명서의 예시는 전일 종가보다 15% 낮은 가격). 그래서 부족한 금액보다 많이 팔릴 수 있고, 전일 종가의 하한가로 팔릴 수도 있어 실제 체결가는 계산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담보유지비율과 기한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증권사가 정하고 종목군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 계좌의 실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융자 이자가 빠져 있습니다. 이자만큼 갚을 돈이 늘거나 예수금이 줄면 기준 주가는 계산보다 올라갑니다.
  • 종목에 따라 신규 신용 매수가 막힙니다. 거래소가 관리종목이나 투자경고·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한 종목, 매매 전·결제 전 예납 조치를 한 종목은 새로 신용으로 살 수 없습니다(금융투자업규정 제4-30조②).
  • 이 글은 신용거래나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시세를 예측하는 글도 아니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추가 담보 요구 주가는 (융자금 × 담보유지비율 − 예수금) ÷ 보유수량입니다. 기준 예시(현재 주가 50,000원, 400주, 융자 10,000,000원)는 35,000원이고, 담보유지비율이 160%이면 40,000원, 예수금 5,000,000원이 있으면 22,500원입니다. 융자가 15,000,000원이면 기준 주가 52,500원이 현재 주가보다 높아 이미 추가 담보 요구 대상입니다. 내 융자금과 담보유지비율, 예수금을 계산기에 넣어 기준 주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융자 주식은 주가가 얼마까지 떨어지면 추가 담보를 요구받나요?

담보비율이 담보유지비율 아래로 내려갈 때입니다. 현재 주가 50,000원, 400주, 융자 10,000,000원, 예수금 0원, 담보유지비율 140%이면 35,000원이고, 지금보다 30% 더 떨어지면 닿습니다.

기준 주가에 닿으면 바로 반대매매가 나가나요?

보통은 아닙니다. 추가 담보를 요구받고 기한까지 담보를 넣지 못했을 때 그다음 영업일에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다만 미리 합의해 두었고 시세가 급하게 변해 빚을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요구 없이 바로 팔 수도 있습니다.

현금을 넣으면 기준 주가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기준 예시에서 현금 5,000,000원을 넣으면 기준 주가가 35,000원에서 22,500원으로 12,500원 내려가고 담보비율은 250%가 됩니다. 현금 10,000,000원을 넣으면 10,000원까지 25,000원 내려갑니다.

이 계산과 이어서 볼 수 있는 계산기는 손실 회복률 계산기, 대출 상환 계산기, 평단가 계산기입니다. 용어는 신용거래(신용융자)와 반대매매를 보면 됩니다. 빚을 내서 투자할 때 손익이 어떻게 커지는지는 학습 글 빚내서 투자하면 손실은 얼마나 커질까에서 다룹니다.

근거: 금융투자업규정 제4-25조 제3항·제4-28조 제1항 및 제2항·제4-30조 제2항(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 2026-09-15 시행본), 증권사 신용거래 핵심설명서의 추가 담보 기한·반대매매 수량 예시(2025-08-08 개정본, 금융투자협회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이트 추가 담보 계산기(계산식과 가정은 계산기의 근거 문단). 금액은 계산기 값이며 융자 이자는 넣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정보이며 신용거래나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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