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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분석 · 2026-10-26

손실 회복률 계산법, 손실이 깊어질수록 본전이 멀어지는 속도

평균 단가 70,000원에 산 100주가 30%, 50%, 80% 떨어졌을 때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을 손실 회복률 계산기 값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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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손실 회복률 계산은 「손실률 ÷ (1 − 손실률)」 한 줄이면 되고, 평균 단가 70,000원에 산 주식이 30% 떨어지면 본전까지 +42.9%, 50% 떨어지면 +100%, 80% 떨어지면 +400%가 올라야 합니다.

이 값은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넣지 않은 계산기 값이라 실제 본전 가격은 조금 더 높습니다. 또 본전까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를 보여 줄 뿐, 그만큼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손실률별 표, 공식의 원리, 손실률을 바꿔 본 비교, 계산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한눈에 보는 표

이 글은 손실 회복률 계산기의 값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기준 보유는 평균 단가 70,000원에 100주(투입 금액 7,000,000원)이고,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는 넣지 않았습니다.

현재가별 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현재가손실률필요 상승률평가손실
63,000원10%+11.1%700,000원
56,000원20%+25%1,400,000원
49,000원30%+42.9%2,100,000원
35,000원50%+100%3,500,000원
14,000원80%+400%5,600,000원

손실률이 10%에서 30%로 3배가 되는 동안 필요 상승률은 11.1%에서 42.9%로 약 3.9배가 됩니다. 필요 상승률은 언제나 손실률보다 크고, 손실률 50%에서는 100%, 80%에서는 400%까지 올라갑니다.

손실률 10~90% 전체 표
손실률-10%-20%-30%-40%-50%-60%-70%-80%-90%
필요 상승률+11.1%+25%+42.9%+66.7%+100%+150%+233.3%+400%+900%

공식과 그렇게 되는 이유

필요 상승률 = 손실률 ÷ (1 − 손실률)

계산기가 근거로 밝힌 식입니다. 손실률은 소수(30%면 0.3)로 넣습니다. 필요 상승률이 손실률보다 큰 까닭은 기준 가격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떨어질 때는 산 가격(70,000원)을 기준으로 깎이지만, 다시 오를 때는 떨어진 가격을 기준으로 올라야 합니다.

  • 30% 하락. 0.3 ÷ (1 − 0.3) = 0.3 ÷ 0.7 = 약 0.429이므로 +42.9%입니다. 70,000원이 49,000원이 되었으니 21,000원을 되찾아야 하는데, 이는 49,000원의 약 42.9%입니다.
  • 50% 하락. 0.5 ÷ 0.5 = 1이므로 +100%입니다. 35,000원에서 70,000원이 되려면 35,000원이 더 붙어야 하니 가격이 두 배가 되어야 합니다.
  • 80% 하락. 0.8 ÷ 0.2 = 4이므로 +400%입니다. 14,000원에서 70,000원이 되려면 56,000원이 더 붙어야 하고, 이는 14,000원의 4배입니다.

분모 (1 − 손실률)은 남은 비율, 곧 지금 가격이 산 가격의 몇 배인지를 뜻합니다. 손실률이 커질수록 분모가 작아져 필요 상승률이 빠르게 커집니다. 떨어진 비율만큼만 되돌려서는 본전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35,000원에서 50%만 오르면 52,500원으로, 70,000원의 75%에 그칩니다.

입력 하나만 바꿔 본 비교

평균 단가 70,000원과 100주는 그대로 두고 현재가만 바꿔 보면 손실 금액과 필요 상승률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 63,000원에서 56,000원으로(손실률 10% → 20%). 평가손실은 700,000원에서 1,400,000원으로 2배가 되지만, 필요 상승률은 +11.1%에서 +25%로 2.25배가 됩니다.
  • 63,000원에서 35,000원으로(10% → 50%). 평가손실은 700,000원에서 3,500,000원으로 5배인데, 필요 상승률은 +11.1%에서 +100%로 9배가 됩니다.
  • 63,000원에서 14,000원으로(10% → 80%). 평가손실은 700,000원에서 5,600,000원으로 8배인데, 필요 상승률은 +11.1%에서 +400%로 36배가 됩니다.

손실 금액은 하락 폭에 비례해 늘지만 필요 상승률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납니다. 손실이 깊어질수록 같은 금액의 추가 손실이 필요 상승률을 더 크게 끌어올린다는 뜻입니다. 추가로 샀을 때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물타기 평단가 계산 글과 평단가 계산기에서 따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는 곳

  • 수수료와 세금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계산기는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넣지 않으므로 실제 본전 가격은 조금 더 높습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세법 제2조에 따라 주식을 양도할 때, 곧 팔 때 부과됩니다.
  • 본전 가격은 평균 단가 기준입니다. 여러 번에 나눠 샀다면 평균 단가가 기준이므로, 계산기에 평균 단가를 넣어야 합니다.
  • 이후 가격은 계산에 없습니다. 계산기는 필요한 오름폭을 보여 줄 뿐 그만큼 오를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으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손실률 ÷ (1 − 손실률)이라 손실이 깊을수록 빠르게 커집니다. 평균 단가 70,000원에서 30% 떨어지면 +42.9%, 50%면 +100%, 80%면 +400%가 올라야 합니다. 내 평균 단가와 현재가를 계산기에 넣어 필요한 오름폭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토막이 나면 왜 두 배로 올라야 본전인가요?

떨어질 때는 산 가격 기준으로 깎이고 오를 때는 떨어진 가격 기준으로 오르기 때문입니다. 70,000원이 35,000원이 되면 다시 70,000원이 되려면 가격이 두 배, 곧 +100%가 되어야 합니다.

30% 떨어지면 몇 % 올라야 본전인가요?

약 42.9%입니다. 0.3 ÷ 0.7로 계산하며, 70,000원에서 49,000원이 된 경우 평가손실은 2,100,000원입니다.

80% 떨어진 주식은 얼마나 올라야 하나요?

400%가 올라야 본전입니다. 70,000원이 14,000원이 되면 평가손실은 5,600,000원이고, 14,000원의 4배인 56,000원이 더 붙어야 합니다.

이 계산과 이어서 볼 수 있는 계산기는 평단가 계산기, 분할매수 계획 계산기, 매도 실수령액 계산기입니다. 용어는 손실 회복률과 최대낙폭(MDD)을 보면 됩니다. 학습 글은 낙폭과 회복을 다룬 글을 보면 됩니다.

근거: 사이트 손실 회복률 계산기(계산식과 미포함 항목은 계산기의 근거 문단), 증권거래세법 제2조(국가법령정보센터). 금액은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넣지 않은 계산기 값입니다. 일반적인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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