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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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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에 나온 용어

문제를 풀면 등장한 용어가 여기에 쌓입니다. 눌러서 뜻을 확인해 보세요.

배운 걸 써먹어 보세요

세금 떼고 얼마인지 맞히는 하루 한 문제, 35년 인생을 살아보는 자산 시뮬레이션, 차트를 보며 매매하는 모의투자, 서른 해 동안 자산을 나눠 굴려 보는 30년 굴리기, 문자와 카톡으로 투자 사기의 신호를 가려내는 하루 5문제가 있습니다.

주식 용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주식 기사 한 줄에 유상증자, 블록딜, 어닝 쇼크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각각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그 기사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용어를 모르면 남의 말을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고, 그게 주식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 퀴즈는 하루 5문제씩만 풉니다. 한 번에 외우려 들면 며칠 못 가기 때문입니다. 틀린 문제는 자동으로 오답 노트에 쌓이고, 두 번 연속 맞혀야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시간 제한이 없으니 천천히 읽고 골라도 됩니다.

자주 헷갈리는 짝들

PER과 PBR — PER은 이익 대비 주가, PBR은 자산 대비 주가입니다. 돈을 잘 버는지를 보려면 PER, 가진 재산에 비해 싼지를 보려면 PBR입니다. 적자 기업은 PER을 계산할 수 없어 PBR을 함께 봅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 유상증자는 돈을 받고 새 주식을 파는 것이라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지만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됩니다. 무상증자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며 공짜로 주식을 주는 것이라 회사 가치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액면분할과 감자 — 액면분할은 1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으로 시가총액은 그대로입니다. 감자는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결손을 털어내려는 경우가 많아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배당락과 권리락 — 배당락은 배당 받을 권리가, 권리락은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면서 그만큼 주가가 조정되는 것입니다. 둘 다 주가가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손해를 본 것은 아닙니다.

호재와 악재를 가르는 한 가지 기준

뉴스가 좋은지 나쁜지 헷갈릴 때는 ‘내가 가진 1주의 가치가 올라가는가’만 물어보면 대체로 답이 나옵니다.

소식주식 수판단
자사주 매입·소각줄어듦호재
유상증자늘어남악재
액면분할늘지만 주가도 같은 비율로 내려감중립
무상증자늘지만 회사 가치는 그대로중립

같은 사건도 회사에 따라 정반대가 됩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에는 호재지만 원재료를 수입하는 기업에는 악재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항공사는 힘들어지고 정유사는 좋아집니다. 그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르는 용어를 만났을 때

이 퀴즈에서 답을 고르면 바로 해설이 나오고, 그 아래 용어사전으로 가는 링크가 붙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문제를 푼 뒤 화면 아래 ‘이번 판에 나온 용어’ 칸에도 같은 링크가 모여 있으니 한 번에 몰아서 읽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문제까지 풀 수 있나요?

오늘의 문제는 하루 5문제로 제한됩니다. 같은 날 접속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문제가 주어져 결과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풀고 싶으면 연습 모드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어떻게 다시 볼 수 있나요?

틀린 문제의 용어는 오답 노트에 자동으로 쌓입니다. 오답 노트에서 용어와 뜻을 다시 확인하고, 틀린 것만 모아 다시 풀 수 있습니다. 두 번 연속 맞히면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나요?

됩니다. 문제는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어 있고 오늘의 5문제는 초급 1 · 중급 2 · 고급 1 용어 문제와 뉴스 판단 1문제로 구성되고, 쉬운 문제부터 나옵니다. 답을 고르면 바로 해설이 나오므로 틀리면서 배우는 방식입니다.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성적과 오답 노트는 서버가 아니라 이용자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므로 개인정보가 수집되지 않습니다.

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주주가 가진 주식 1주의 가치가 올라가는 방향이면 호재, 내려가는 방향이면 악재입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주식 수가 줄어 호재이고,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 악재입니다. 액면분할처럼 주식 수와 주가가 같은 비율로 변해 전체 가치가 그대로인 경우는 어느 쪽도 아닙니다.

참고 — 이 퀴즈의 해설은 일반적인 용어 설명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와 규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나 거래 증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에 등장하는 회사와 사례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