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이제 시작입니다.
누르면 한 해가 지나갑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자산 배분
예금 80 · 채권 15 · 주식 5한 번 정하면 매년 이 비율로 유지됩니다.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 이제 시작입니다.
누르면 한 해가 지나갑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한 번 정하면 매년 이 비율로 유지됩니다.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등장한 용어가 여기에 쌓입니다.
노후 자금, 국민연금, 연금 세액공제, 대출 상환, 월급 실수령액을 내 숫자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노후 자금이 몇 년 가는지, 국민연금은 언제 받는지, 대출 이자는 얼마나 다른지 풀어 쓴 글입니다.
문자와 카톡으로 투자 사기의 신호를 가려내는 하루 5문제, 차트를 보며 매매하는 30일 모의투자, 하루 5문제 용어 퀴즈, 자산 배분만 해 보는 30년 굴리기, 세금 떼고 얼마인지 맞히는 하루 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이 마지막에 두 개의 숫자를 보여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60세 시점의 명목 자산, 다른 하나는 그 돈을 25세 시점의 물가로 되돌린 실질 자산입니다. 물가가 해마다 2.5%씩 오르면 35년 뒤 물가는 약 2.4배가 됩니다. 그러니 명목 10억 원은 지금 기준으로 약 4억 원의 구매력밖에 되지 않습니다.
노후 자금을 이야기할 때 이 구분을 놓치면 계산이 통째로 틀어집니다. ‘은퇴할 때 10억이면 되겠지’라는 말은 지금 물가로 10억이라는 뜻인지, 그때 통장에 찍힐 숫자가 10억이라는 뜻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목표가 됩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각 자산의 35년 연평균 실질 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실제 장기 데이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값입니다.
| 자산 | 연평균 실질 수익률 | 성격 |
|---|---|---|
| 예금 | 약 -0.1% | 원금은 안전하지만 물가를 겨우 따라가거나 밑돕니다 |
| 채권 | 약 +0.8% | 금리가 내릴 때 이익, 오를 때 손실 |
| 주식 | 약 +4.4% | 가장 높지만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
| 리츠 | 약 +3.5% | 부동산 임대수익 중심, 주식보다 덜 흔들립니다 |
| 내 집 | 약 +2.2% | 대출을 끼면 지렛대 효과가 생깁니다 |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예금의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점입니다. 통장의 숫자는 분명히 늘어나는데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줄어듭니다. 시뮬레이션을 수천 번 돌려 보면, 예금만 한 경우의 하위 10% 결과가 주식 비중이 높은 경우의 하위 10%보다도 낮게 나옵니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에서는 예금이 더 안전하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30세에 세 가지 선택을 각각 수천 번 돌린 결과는 이렇습니다. (균형형 비중, 다른 선택은 하지 않은 경우)
| 선택 | 60세 실질 순자산 중앙값 |
|---|---|
| 대출을 최대로 받은 큰 집 | 약 10.9억 |
|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집 | 약 10.7억 |
| 집을 사지 않고 전세 | 약 6.5억 |
갈리는 지점은 집의 크기가 아니라 사느냐 마느냐였습니다. 집을 사지 않은 쪽이 크게 뒤처진 이유는 전세 보증금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보증금은 분명히 내 돈이지만 한 푼도 불어나지 않고, 소득이 오르면 보증금도 따라 오릅니다. 반면 큰 집과 작은 집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집값이 오르는 만큼 대출 이자도 나가서 서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대출을 많이 받은 쪽에 연 1%포인트가량 높은 금리를 매깁니다. 실제 주택담보대출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차이는 다른 데서 납니다. 큰 집은 거의 모든 인생에서 적자를 빚으로 메운 해가 생겼고, 작은 집은 그런 인생이 절반이 안 됐습니다. 숫자가 비슷하다면 버티기 쉬운 쪽을 고르는 것도 판단입니다.
이 게임에는 ‘원금 보장에 연 20%’를 약속하는 권유가 한 번 등장합니다. 실제로는 대부분 원금을 잃습니다. 원금이 보장되면서 예금 금리의 몇 배를 주는 상품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구조가 가능하다면 그 돈을 빌려주는 쪽이 훨씬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해에 전부 팔아 예금으로 옮기는 선택도 자주 나옵니다. 그 순간에는 손실을 멈춘 것처럼 느껴지지만, 회복기의 상승을 통째로 놓치기 때문에 35년을 놓고 보면 대체로 손해로 끝납니다. 큰돈을 잃는 자리는 대개 수익률이 아니라 이런 한순간의 결정에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서 그해의 경기 국면과 금리, 물가를 확인하고, 자산 비율을 정한 뒤 ‘다음 해로’를 누릅니다. 비율은 언제든 바꿀 수 있고 한 번 정하면 계속 유지됩니다. 중간중간 선택이 필요한 인생 사건이 나타나며,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명목 자산은 60세 시점의 금액 그대로이고, 실질 자산은 그 돈을 25세 시점의 물가로 환산한 값입니다. 35년 동안 물가가 약 2.4배 오르기 때문에 명목 10억 원은 지금 기준으로 약 4억 원의 구매력을 가집니다. 노후 자금을 계산할 때 반드시 실질 기준으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원금은 줄지 않지만 구매력은 줄어듭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예금의 연평균 실질 수익률은 약 -0.1%로, 이자를 받아도 물가 상승을 겨우 따라가거나 조금 밑돕니다. 35년을 모아도 예금만 한 경우의 하위 10% 결과가 주식 비중이 높은 경우의 하위 10%보다 낮게 나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갈리는 지점은 집의 크기가 아니라 사느냐 마느냐였습니다. 균형형 비중으로 30세 무렵 집을 산 경우 60세 실질 자산 중앙값이 큰 집 10.9억, 작은 집 10.7억이었고, 전세로 지낸 경우는 6.5억이었습니다. 집을 사지 않으면 전세 보증금이 묶여 그 돈이 불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집과 작은 집은 결과가 비슷했지만, 큰 집은 거의 모든 경우에 적자를 빚으로 메운 해가 있었고 작은 집은 절반이 안 됐습니다. 다만 이것은 시뮬레이션 결과일 뿐 실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35년을 35번의 선택으로 진행하며 보통 3분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 제한은 없으니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닙니다. 모든 금액과 사건은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가상의 것이며 실제 결제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록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투자 유의 — 이 시뮬레이션의 수익률, 물가, 소득, 사건은 모두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모형입니다. 실제 시장의 수익률과 위험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으며, 특정 자산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하셔야 합니다.
25세로 돌아가 60세까지 35년을 삽니다. 그때 그 선택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세금은 지금 세율로, 국민연금 보험료와 예상 연금까지 넣어 계산합니다. 자산 배분만 하고 싶다면 「30년 굴리기」가 있습니다.
오늘의 인생은 모두 같은 조건(연봉 3,200만 원, 보통)으로 삽니다.
설명
물가가 2.4배 올랐으니, 지금 기준으로는 이만큼의 가치입니다.
버틸 기간: 예금·채권·주식·리츠에서 남은 대출을 뺀 돈으로 60세의 생활비를 댑니다. 65세부터는 국민연금만큼 덜 꺼내 씁니다. 사는 집과 전세 보증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은 공단 산식으로 어림한 값이며, 실제 금액은 국민연금공단 조회가 기준입니다.
가정한 수익률과 물가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실제 성과를 약속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브라우저에 저장된 기록입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비율 조정 — 주식·채권·리츠를 올리면 그만큼 예금에서 빠집니다. 예금이 0%가 되면 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래 추천 조합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바뀝니다.
네 가지 자산 — 예금은 안전하지만 물가를 이기기 어렵고, 채권은 금리가 내릴 때 유리합니다. 주식은 길게 보면 가장 많이 불어나지만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그 중간쯤입니다.
키보드로도 됩니다. Enter 또는 Space로 다음 해로 넘어가고, 사건이 나오면 1 2 3으로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