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려온 소식
1년째올해 이렇게 나눠 담습니다
바꿀 때까지 그대로 갑니다. 옮길 때만 비용이 듭니다.
경기 국면은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소식을 보고 짐작하세요.
바꿀 때까지 그대로 갑니다. 옮길 때만 비용이 듭니다.
경기 국면은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소식을 보고 짐작하세요.
게임을 진행하면 등장한 용어가 여기에 쌓입니다.
리밸런싱, 목표 금액, 손실 회복, 예·적금 만기를 내 숫자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비중을 나누고 되돌리는 이유, 흔들림과 위험의 차이를 숫자로 풀어 쓴 글입니다.
인생 사건까지 겪는 35년 시뮬레이션, 차트를 보며 매매하는 30일 모의투자, 하루 5문제 용어 퀴즈, 세금 떼고 얼마인지 맞히는 하루 한 문제, 문자와 카톡으로 투자 사기의 신호를 가려내는 하루 5문제가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1억을 30년 동안 예금에만 두면 중앙값이 약 9,600만 원입니다. 통장의 숫자는 2억 가까이로 늘어나 있지만, 그 사이 물가도 2배 넘게 올라 지금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으로는 오히려 줄어 있습니다. 수천 번을 돌려 보면 예금만 한 경우의 약 3분의 2가 실질 손실로 끝납니다.
예금 금리는 대체로 물가상승률과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가 붙으면 남는 것이 물가보다 조금 모자라게 됩니다. 이것이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말의 뜻입니다. 원금이 줄지 않았는데도 가난해질 수 있다는 것이 예금의 진짜 위험입니다.
같은 30년을 다섯 가지 방식으로 각각 4,000번씩 돌린 결과입니다.
| 방식 | 중앙값 | 하위 10% | 가장 깊었던 하락 |
|---|---|---|---|
| 예금에만 | 0.96억 | 0.83억 | −9% |
| 다섯 자산에 20%씩 | 2.00억 | 1.23억 | −16% |
| 주식 6 채권 4 고정 | 3.04억 | 0.93억 | −41% |
| 전부 주식 | 3.65억 | 0.47억 | −66% |
| 「조심」이 뜬 해만 방어 | 4.73억 | 1.02억 | −48% |
| 나쁜 소식마다 방어 | 3.02억 | 1.34억 | −21% |
전부 주식에 넣은 쪽은 중앙값이 높지만 하위 10%가 4,700만 원입니다. 30년을 굴리고도 원금의 절반이 되는 경우가 열에 하나는 있다는 뜻입니다. 중간에 자산이 3분의 1 토막이 나는 구간도 지나야 합니다. 그 구간을 견디지 못하고 파는 순간 이 표의 숫자는 남의 이야기가 됩니다.
보통은 돈을 오래 빌려줄수록 이자를 더 받습니다. 그래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년 만기보다 높은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것이 뒤집힙니다. 앞으로 경기가 나빠져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시장이 믿을 때 그렇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 이후 거의 모든 경기 침체 앞에 이 역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역전이 되었다고 반드시 침체가 오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의 신호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 게임의 숫자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침체인 해는 전체의 22%인데, 금리 역전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그 해가 침체인 비율은 41%입니다. 신호 하나가 확률을 두 배 가까이 올려 주지만, 열 번 중 여섯 번은 헛다리입니다. 여기에 고용 지표까지 함께 꺾이면 58%로 올라갑니다. 신호 하나가 아니라 겹쳐 읽을 때 판단이 됩니다.
위 표의 마지막 두 줄을 나란히 보시면, 이 게임이 묻는 진짜 질문이 보입니다. 「조심」이 뜬 해에만 방어한 쪽은 중앙값 4.73억으로 가장 많이 벌었지만 가장 깊은 하락은 48%였습니다. 나쁜 소식마다 몸을 사린 쪽은 중앙값 3.02억으로 덜 벌었지만, 하위 10%가 1.34억으로 표에서 가장 높고 하락도 21%에 그쳤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 선택인지는 이 표가 정해 주지 않습니다. 30년을 더 버틸 수 있는 사람과 5년 뒤에 그 돈을 써야 하는 사람의 답이 다릅니다. 중앙값만 보고 고르면 바닥을 못 견디고, 바닥만 보고 고르면 물가에 집니다. 실제 자산 배분에서 「내 형편에 맞는 비중」이라는 말은 이 둘을 저울질한다는 뜻입니다.
이 게임은 비중을 옮길 때마다 옮긴 금액의 0.5%를 비용으로 뗍니다. 실제로도 사고팔 때는 증권거래세, 매도·매수 호가 차이, 펀드 환매 수수료가 붙습니다. 해마다 마음이 바뀌어 전부 뒤집으면, 맞히더라도 비용이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바꿀 이유가 분명할 때만 바꾸는 것이 실제 투자에서 더 중요합니다.
금은 이자도 배당도 주지 않습니다. 길게 보면 물가를 겨우 따라가는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넣은 이유는, 주식이 크게 빠지는 해에 금은 다르게 움직이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익을 늘리려고 담는 자산이 아니라 같이 떨어지지 않는 자산으로 담습니다. 이것이 분산의 본래 뜻입니다.
이 게임의 수익률은 실제 상품이 아니라 통계 모형으로 만든 것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과는 다릅니다.
실제로도 지금이 침체인지 아닌지는 한참 지나고 나서야 확정됩니다. 통계청과 중앙은행이 공식 판정을 내리는 데 1년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그 상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30년의 국면을 모두 공개합니다.
2~3분입니다. 시간 제한은 없으니 천천히 고르셔도 됩니다.
아닙니다. 한 번 잘 정해 두고 그대로 두는 것도 훌륭한 전략입니다. 배지 「흔들리지 않음」은 30년 동안 거의 옮기지 않은 분에게 드립니다.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고 로그인도 없습니다. 방문 기록을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안 됩니다. 수익률을 통계 모형으로 만든 연습용 게임입니다. 비중을 정하는 감각과 용어를 익히는 용도로만 쓰세요.
투자 유의 — 이 게임의 경기 흐름, 금리, 물가, 다섯 자산의 수익률은 모두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모형입니다. 실제 시장의 수익률과 위험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으며, 특정 자산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하셔야 합니다.
1억으로 시작합니다. 해마다 들려오는 소식을 읽고 비중을 정하세요.
물가가 2.1배 올랐으니, 지금 기준으로는 이만큼의 가치입니다.
이 브라우저에 저장된 기록입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비중 조정 — 채권·주식·리츠·금을 올리면 그만큼 예금에서 빠집니다. 예금이 0%가 되면 더 올릴 수 없습니다. 위의 추천 조합을 누르면 한 번에 바뀝니다.
다섯 자산 — 예금은 원금이 안전하지만 물가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채권은 금리가 내릴 때 값이 오릅니다. 주식은 길게 보면 가장 많이 불지만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리츠는 건물에 나눠 투자하는 상품이라 물가를 따라갑니다. 금은 불안할 때 값이 오르지만 이자도 배당도 없습니다.
소식 읽기 — 「조심」이 붙은 소식은 나쁜 쪽, 「기회」는 좋은 쪽을 가리킵니다. 다만 늘 맞지는 않습니다. 침체인 해는 전체의 22%인데, 「조심」 하나가 떴을 때 실제로 침체인 비율은 41%입니다. 두 개가 같이 뜨면 58%로 올라갑니다. 하나만 보고 뒤집지 말고 겹쳐 읽으세요.
키보드로도 됩니다. Enter 또는 Space로 한 해를 넘깁니다.